
어지럼과 난청을 한자리에서 함께 살펴봅니다
귀 안쪽의 평형기관은 듣는 기관과 맞붙어 있어, 어지럼과 난청이 같이 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사와 상담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도록 진료 흐름을 짰습니다. 언제, 어떤 자세에서 어지러운지부터 차근차근 확인합니다.

균형은 귀 안쪽 평형기관, 눈, 발바닥과 관절의 감각이 뇌에서 하나로 합쳐져 만들어집니다. 어느 하나만 어긋나도 어지럼으로 나타나고, 원인에 따라 치료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첫 진료에서는 원인을 나누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씁니다.
| 질환명 |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
| 이석증 | 머리 위치를 바꿀 때마다 수십 초씩 빙글 도는 어지럼이 반복됩니다. 평형기관 안의 작은 돌(이석)이 제자리를 벗어나 생깁니다. |
| 전정신경염 | 갑자기 시작되어 하루 이상 이어지는 심한 어지럼입니다. 구역·구토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 메니에르병 | 어지럼과 함께 귀가 먹먹해지고 청력이 오르내립니다. 발작이 반복되면 난청이 남을 수 있습니다. |
| 전정편두통 | 두통과 함께 오거나, 두통 없이도 반복되는 어지럼입니다. 빛과 소리에 예민해지는 것이 단서가 됩니다. |
| 중추성 어지럼 | 뇌혈관·소뇌 등 뇌에서 비롯되는 어지럼입니다. 의심되면 지체 없이 영상 검사와 상급 기관 연계가 필요합니다. |

BALANCE TEST
어지럼은 귀·눈·신경이 함께 만드는 감각입니다.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 나눠 봅니다.

EQUIPMENT
고글 속 적외선 카메라로 눈동자의 떨림을 영상으로 기록합니다.

CONSULTATION
언제·어떤 자세에서 어지러운지가 중요한 단서입니다. 문진에 시간을 들입니다.
어지럼의 원인은 귀에만 있지 않습니다. 나눠 보는 것이 진료의 시작입니다.
문진으로 어지럼의 결을 나누고, 눈의 움직임과 균형 반응을 확인해 귀에서 온 어지럼인지 다른 원인인지 가려냅니다.
순음·어음 청력검사로 듣는 정도와 말소리 구별 능력을 함께 확인합니다. 필요에 따라 고막과 중이 기능도 같이 살핍니다.
확인된 원인에 맞춰 약물, 이석 정복술, 균형 훈련을 조합합니다. 회복 정도를 보며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어지럽다"는 말은 사람마다 다른 것을 가리킵니다. 말로 좁힌 다음, 장비로 확인합니다.

어두운 상태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눈동자의 미세한 떨림을 기록합니다. 떨림의 방향과 모양은 어느 쪽 평형기관에 문제가 있는지 알려주는 가장 직접적인 단서입니다.

누운 자세와 머리 방향을 바꾸며 어지럼과 눈의 반응을 기록합니다. 어느 자세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면 치료 방향이 좁혀집니다.
처음 오신 날 대부분의 기본 검사를 마칠 수 있도록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언제, 어떤 자세에서, 얼마나 오래 어지러운지 확인합니다. 복용 중인 약과 이전 병력도 함께 여쭙습니다.

고막 상태와 청력을 확인하고, 눈의 움직임을 살펴 평형기관의 반응을 봅니다.

기본 검사에서 좁혀진 방향에 따라 추가 검사를 진행합니다. 필요한 경우 영상 검사를 위해 상급 기관과 연계합니다.

원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고, 증상 변화에 따라 재활 훈련과 생활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합니다.

눈의 움직임과 청력을 함께 확인해
귀의 문제인지, 더 살펴야 할 어지럼인지 나눕니다.

문진·평형기능·청력 검사를 같은 날 이어서 진행해
다시 오실 일을 줄입니다.

뇌 쪽 원인이 의심되면 판단을 미루지 않고
상급 기관과 연계해 시간을 잃지 않게 합니다.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664(상일동, 금윤빌딩) 5층
지선버스 2312, 3212, 3321 — 고덕자이·상일여고 하차 후 도보 2분
간선버스 341, 370 — 강동공영차고지 하차 후 도보 5분
건물 1층 주차장 진입 가능(5대 한정)
평일 09:00 - 19:00
토요일 09:00 - 14:00 (점심시간 없음)
점심시간 13:00 - 14:00 (평일)
일요일 · 공휴일 휴진